95화 이전 오늘자 솔음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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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자 솔음씨 장허운의 "노루 씨" 때문에 쫄보 멘탈 파스스 할 뻔 했을 듯
살기 위해 머리를 굴리다 수갑이 딱 눈에 든 거지...ㅋㅋㅋㅋㅋㅋ
그 짧은 순간 내에 눈이고 머리고 데굴데굴 굴렸을 거 생각하니까
너무 귀여움...ㅋㅋㅋ큐ㅠㅠㅠ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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